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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7개월만에 엄마가 그리도 나오고 싶었던 병원에서
나오셨어요...
11월21일 은평성모 호스피스로 와서
한 달 조금 못 돼서 눈 감으셨어요...
어제 발인인데 화장터 예약이 오후로 잡혀서 납골당에
바로 안치 못 하고 엄마 집으로 하루 모시고 지금
납골당 가고 있어요...
엄마가 집에 너무 오고싶어서 그리 하신 게 아닐까라는
황당한 생각을 하게되네요...
우리엄마...이제 더 이상 아프지 않겠죠??
엄마 좋은 곳 가실 수 있게 같이 빌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