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갱년기 살 ㅜㅜ

아기웃음ㅣ위보
2025.12.20 22:22 | 조회 829

갱년기의 살찜 감당이 안되네요

먹는건 큰 차이 없이 두 끼

한 끼는 채소.달걀 나머지 한 끼는 밥인데

갱년기의 몸매로 살이 찌고 있습니다 ㅜㅜ

운동도 운동 시간을 아버지 요양병원으로 빼서 못하는데

걸어서 왕복 6천보 뿐

안가면 집에선 엄마가 왜 안가냐. 병원에선 왜 안오냐 해서 2시간씩 가 있어서 운동을 못한게 이유인가 생각도 듭니다

후문으로 들어가는데 매일 마주치니 주차관리원이 새로온 직원이냐고 묻습니다 ^^;;;

직장.엄마.아버지 솔직히 많이 힘든데 이놈의 살은 안빠져

고민이 하나 더 늘었어요. 가슴에 혹이 있으니 살찜을 조심해야 할거 같아서

집에서 근력운동 쪽을 해봐야겠습니다

아버지는 빨리 붙으면 4개월이고 걷지 못할거라는데

더 걸려도 좋으니 집에서 모실만큼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머리가 좋으셔서 85세에 컴퓨터도 혼자 공부해 조립까지 하셨는데 지금은 ㅜㅜ

실버 학습책을 사서 30분씩 공부 시키려니 글씨가 안보이신다네요. 안경점가니 근육이 빠지면 시력도 나빠진다고

...우선 저부터 근육을 키워아...안경 맞추고 (다행히 옆 아저씨 안경이 맞아 같은 도수로 맞췄어요) 낼 부터 무서운 딸이 되어 공부.운동 시키렵니다

오래간만에 와서 횡설수설합니다

아 요양병원 6인실 간병인 1분인데 병원비에 간병비가 들어가나요 아님 따로인가요?

병원 120이라고 할 때 포함이라 생각했는데

지방에 계신분은 간병비가 따로 들었다고 엄마에게 이야기 했다고 해서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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