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가입인사를 안했었나봅니다..

뱀띠맘77l위보
2025.12.21 13:24 | 조회 1k

안녕하세요^^

뱀띠맘77입니다..

오랫만에 공지올라온거보다가

급 찾아보니 가입인사를 제가 안했는지

안보여서 놀란마음에 글남겨보네요..

벌써 남편이 수술한지도 11년이 지났어요..

남편은 지금 잘지내고있어요..

수술후 빠졌던 체중은 안돌아오지만

그래도 본인이 말하지않으면 큰수술받았던걸

다른사람들이 모를만큼 좋아졌어요..

처음 남편 진단받았을때

쌍둥이중 딸은 걷지도못할때였고

아들은 한두발짝 떼면서 걸음마시작할때였는데

지금은 아들은 키가 167센티이고

딸도 저보다 2센티가 더 크더라구요..

내년에 중학교입학을 앞두고 있답니다..

간절한 마음을 갖고 아름다운동행의 문을

두드렸을때의 그 마음을 아직도 가끔 생각해요..

전 진짜 큰도움받았고 지금도 많이고맙답니다..

모든분들의 소망이 꼭 기적으로 돌아올수있게

저도 두손모아서 기도하겠습니다..

날씨가 많이추운데 감기조심하셔요^^

훌쩍커서 아빠랑 키차이가 그닥 안나는

사진도 올려봅니다..

진짜 쌍둥이 많이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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