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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갑자기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긴다는데 아버지 상태가 불안정해보입니다..

내
내안i부보
2025.12.22 09:41 | 조회 449

아래 이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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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계실 정도로 상태가 여러가지 상황 전해질, 신장, 의식저하, 거동 등의 문제가 있다가

조금은 수치나 의식이 나아져서 위험을 무릎쓰고 림프종(거대미만성 B형) 항암을 1차로 시작하시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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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1차 항암투여는 용량을 CHOP를 60%(리툭시맙 100%) 정도로 낮춰서인지 크게 이상반응 없이 무사히 넘기셨어요.

일주일이 지난 현재는 호중구 수치가 밑바닥이라 주말까지 잘 지켜봐야할거 같다고 하시고,

1~2주 안에 호중구 수치가 올라가면 2차를 시도해볼 수 있다고 얘길 하셨습니다.

현재도 중환자실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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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태였고 최근 금요일 주말에도 염증 수치가 2에서 9 그리고 어제는 11까지 올라갔다가 오늘 다시 9로 떨어졌어요.

호중구 수치도 금요일 0까지 내려갔다가 120 어제는 980 오늘은 1000이상이라고 하네요.

그 사이 열도 있어서 해열제를 쓰고 염증 원인 조사를 위해 전신 검사를 한다고 했는데, 오늘 갑자기 일반병실로

옮긴다고 하는데.. 이게 일반적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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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저번에도 일반병실로 옮긴다고 했다가 저희가 보기에 도저히 아닌거 같아 몇일간이라도 더 중환자실 있어야할거 같다고 강하게 의견을 드렸어요. 그러고 다음날 아버지 상태가 갑자기 자가호흡 안되고 산소호흡기에 기도삽관 얘기까지 나와서 중환자실에 계속 있으면서 항암을 시작하게 된 히스토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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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염증 원인도 안밝혀졌는데 이렇게 빠르게 일반병실로 옮겨도 될지 걱정입니다.

이런 흐름이 일반적인것인지 다시 또 의견을 강하게 드려야하는건지 판단이 잘 안서네요.

경험있는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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