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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가 직장암 2기 수술 23년도 9월 중순경에 하셨거든요 (저위전방절제술)
지금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항문통증 회음부통증 요실금 변실금 으로 고생하시는데
항문통이 심각해서 병원 모시고 가야하는데.. 고집을 꺾을수가 없어요 들쳐 업고라도 가고싶은데..
난리나거든요..
통증이 거의 24시간 가시는것 같아요.. 항문쪽이 쑤신다고 얘기 하시네요
얼마전까진 이렇게 심하지는 않으셨는데.. 일단 급한대로 병원에서 퇴원할때 처방해주셨던 약(진통제)이 남아있어서
(안드셨거든요) 고거랑 지금 드시는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약 들고 가서 사정얘기 하고 진통제 처방 받고 싶은데
집앞에 의원이있거든요 엄니 다니시던 내과에서는 아프시면 응급실 가시는게 빠르다 하셔서...
거기는 못가구,,
동네 의원에서도 진통제 처방 해주나요??
그리고 제가 가야하는데 대리처방도 해주는지.. 찾아보니 가족관계증명서 떼어가야한다는데
그렇게만 하면 되나요?
병원에 물어보면되는데.. 새벽에 심난해서 잠도안오고 여기 한번 여쭈어봅니다.
부디 알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