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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페에 계실지 모르겠지만 호스피스병동을 오래 다닌 것같다하시는 분들
얼마나 계셨을까요? 사실상 지금이 호스피습 병동으로 옮기는게 맞는지 판단이 잘 안서는데
항암2번만에 살은 더 빠지시고 전신상태는 더 나빠져서 혼자 걷기도 힘드시고
섬망온건 다른분들은 좋아졌다 나빠졌다 한다는데 저희는 섬아이 좋아졌다 나빠졌다하는거 맞는데
기본적으로 완전하게 정상일때는 거의 없는 상태로 지금 2주이상 가는 것같고
다리 부종(인풋에비해 아웃풋이 너무 안맞더라고요, 전신영양상태 문제 가벼운 폐렴기로 항생제 사용 등으로 에초에 연명을 3~4개월 받으셨던 상태로
이미 3개월은 넘기셨는데 항암이 섬망 전신 영양상태 나쁜걸로 오히려 앞당긴것같아서 항암은 그만하고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기기로 했는데 사실 당장 제가 봤을때 한두달만에 임종시기기 올것같지는 않고 길면
5달 이렇게 생각되긴합니다.(순전히 그냥 제 생각이고요 항암 10월에 시작했는데 2차까지하고 두달반만에
이렇게 나빠질지는 몰랐으니) 일단 한 4군데 대기해 놓으려고 하는데 60일 단위로 딱딱 맞아떨어질지 어떨지
지금의 요양병원보다는 환경이 나으려니 하고 가는건데 맞는 판단인지 모르겠어요 주보호자가 미국에 있어서
사실상 호스피스를 간다해도 같이 있을만한 보호자는 없어서 섬망이 지금은 요양병원에서도 다인실에서 봐주니
호스피스에서도 봐줄수 있는 정도겠거니하고 가는데 당장 보호자 있으라고 하면 다시 요양병원 두드려봐야하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