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2024년1월에 대장암수술을 서울성모병원에서 했습니다.그리고 이후 응급상황 등 고려해서 연고지인 울산의 울산대학교병원에서 보조항암치료를 하고 계속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정기검진을 받고 있었습니다.
올해11월 혈액검사에서 CEA 수치가 이전 5월때 3 인것에 비해서 10배 이상 오른 34, 이후 12월초에 다시 검사하니 50이상 나와서 지난주 PET/CT, 흉부,복부골반 CT를 찍고 오늘 확인했는데,
복막여러곳에 전이가 확인되고 오른쪽난소에도 전이(3센티이상크기)가 확인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카페에 문의드리고 이전글들 검색해서 급하게 예약을 시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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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수술했던 서울성모병원에 전화를 해서 대장암수술하셨던 교수님으로 내일 예약을 했습니다.
서울아산병원에는 전화를 하니
다른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보조항암치료라도,이전에 한적 있으면 예약을 안받아준다고 하네요.
보조항암치료를 받은 곳이 서울아산병원의 연관병원인 울산대학교병원이어도 안되냐는것은 당시 확인을 못해봤네요.
연세암병원은 아산병원처럼 이미 ,보조항암치료를 포함해서, 선항암치료을 타병원에서 받은 사람을 안 받아주는 교수님도 있고 받아주는 교수님도 있는데, 받아주시는 교수님3분(범승훈,안중배, 신상준 교수님) 추천 받았습니다. 찾아보니 모두 종양내과교수수들이시네요. 가장 빠른 교수님이 다음주 가능 , 그다음은 1월7일, 그다음은 1월19일.
단국대학교병원 박동국교수님께서 복막전이에 하이펙치료를 잘하신다고 아름다운동행에서 추천하길래 예약전화하니 복막전이된경우만 예약받고 난소전이등 추가 전이가 있는 경우는 예약을 안 받네요.
검색을 해보니 서울성모병원도 복막전이에 대한 치료가 많이 되고 있지만,
연세암병원의 경우 복막전이 관련해서 검색이 더 많이 되고 있어서 연세암병원진료도 집사람이 받아보고 싶어하는데, CEA 수치 증가 속도가 빨라서 시간을 지체를 하는게 조바심이 나네요.
연세암병원같은 경우 예약 추천을 받은 종양내과교수님에게 예약을 하면 이후 난소절제나 복막병변박리/절제 나 하이펙 등 수술,치료를 받게되는 스케줄이 교수님 따라서도 차이가 나는지도 그리고 시간이 얼마나 소요가 될지 궁금합니다.
더 알아보고 내일 더 확인을 해봐야겠지만 현재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도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갑자기 당한 상황이라 정신이 없네요.
아래는 시기별 CEA그래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