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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아내가 아산병원에서 위암 진단을 받았는데 지금까지 소화기내과, 종양내과, 외과2명 총 4명의 의사를 만났습니다. 의견이 2대2로 갈리는 상황이에요. 소화기내과랑 외과 선생님 1명은 다른 장기 전이가 없다. 그런데 한분은 위주변 임파션까지는 퍼져있다. 그러시고 나머지 2명은 식도랑 간도 일부 침범했다. 그래서 종양내과 형재원 교수님은 항암부터하자시고 외과 육정환 교수님은 바로 수술하자고 하시네요. 본인이 볼때는 간전이 아니다. 식도는 이상없다. 그러시네요. 그런데 열었다가 복막전이가 보이면 덮고나온다. 그러고 있습니다. 우선 날짜는 잡았는데 너무 고민됩니다. 뭐가 맞는건지..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