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일상생활이 안돼요..도와주세요..

내전부엄마l난보
2025.12.27 21:50 | 조회 3.1k

맨날 도움 구하는 글말 올려서 죄송해요..

엄마 떠나신지 열흘째인데 일상생활이 안돼요..

병원에 있을때가 더 편해요..

웃다가도 눈물이 흐르고 하루종일 엄마 생각만나요.

7개월중 엄마랑 집에있던 건 열흘뿐이고 병원에만 있었는데

집에있는 게 너무 괴로워요....

버리지못한 엄마약들...

pcn소독 해주려고 쟁여놓은 물품들...

퇴원하면 집에 모시고와서 같이 살려고 엄마 옷들도

가져다 놨는데.....

엄마만 없어요...

엄마가 우리 딸~하는 소리가 너무 그리워요.

욕도 정말 많이하고 평생 본인밖에 모르고 산 엄만데도

내가 못해주고 화낸것만 떠 올라서 돌아버리겠어요.

섬망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죽고싶었는데...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더 힘들어지는데...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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