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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당 섭취를 신경쓰며 드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스트레스 없이 먹는게 최고다 하고 편하게 드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다만 저희는 현재 당뇨까지는 아니지만 공복혈당이 정상보다 살짝 높기는 하셔서 좀 신경을 쓰고 있거든요
4기라서 항암을 길게 끌고 갈 것으로 예상되는데 항암을 계속 하다보면 당수치가 점점 올라간다는 글을 많이 보기도 해서요 ㅠㅠ
저희처럼 당에 신경쓰시는 분들은 일반당-대체당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고 계신지 궁금해요 ㅎㅎ
제가 생각하는 대체당의 이점
1. 항암중 혈당관리에 도움이 됨
2. 암세포가 당을 에너지원으로 쓴다는 이야기는 거의 정설로 여겨지는듯함
3. 대체당이 장을 자극해서 변비 해소에 도움을 줌 (현재 변비가 심하심)
4. 특히 대체당 중 스테비아는 항암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던데
제가 생각하는 대체당의 단점
1. 그래도 당을 좀 먹어야 살이 팍팍 찔텐데
2. 대체당이 장내 미생물 환경에 영향을 주는 것이 가장 걱정
저같은 경우 직접 요리할 때는 상황에 맞춰서 대체당과 일반당 둘 다 쓰고요 (원당, 조청, 스테비아, 알룰로스)
마시는 액상과당은 혈당을 급속도로 올리니 음료류는 최대한 저당 제품들로 구비 중이고
씹어먹는 간식은 당 함량 있어도 편히 드시게 하고 있어요
다른 분들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