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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키트루다 항암으로 치료계시는데요. 항암 맞고 원래 일주일 정도 좀 힘이없고 미식거리다가 기운이 다시 올라왔는데 12월 4일 키트루다 28차 맞으시고 갑자기 식욕감퇴에 기력저하가 심하게 오셨어요
기침과 콧물 감기까지 오셔서 더 힘들어하고 계시는데, 열은 없습니다.
23일 항암일자에 선생님과 상담해보니 마약진통제를 끊어서 그럴 수 있다 일단 피검사와 엑스레이상에는 문제없다
혹시모르니 ct를 찍어보자고 하셔서 그 다음날 찍고 결과는 내일 진료가 잡혀있습니다.
찾아보니 면역항암제 부작용으로 갑상선이나 부신저하증이 생기면 기력이 없을 수 있다던데
내일 진행되는 피검사에 그 목록도 있는지 확인해보니 없다고하네요..
추가하려면 선생님 진료받고 가능하다고하는데 그럼 또 치료에 지연이되니
응급실 가면 가능하냐 했더니 상황 들어보고 그쪽 의사선생님 판단하에 필요하면 검사가 진행된다고합니다..
내일 진료에 담당선생님께 물어봐서 진행을 해야하는건지, 아님 오늘 응급실이라도 가서 뭐라도 조치를 해봐야하는건지 고민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