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새해맞이 걷기

잘하자l담보
2026.01.01 15:42 | 조회 181

환자인 남편은 젤로다 경구항암중입니다.

67년생. 2기 간내담도암으로 간을 50프로이상 절제 하였습니다. 병원에 있을때부터 걷기 시작해서 요즘은 매일 걷습니다.

오늘 새해 첫날 어마어마한 거리를 걸었습니다.

남편은 걸으면 나을거라는 믿음이 생겼나봅니다.

저도 같이 걷습니다. 평소엔 같이 걷자고 해도 싫다더니 요즘은 잘 걷습니다. 속이 울렁거리고 부글거릴때는 걸어주면 좀 나은가 봅니다. 걸으면서 가스도 발사하고 더부룩한 속이 좀 좋아지나봅니다.

새해엔 여기 모든 분들 빨리 나아서 일상으로 되돌아 가시길 바랍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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