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1차 4일째, 오심이 심합니다. 나아지겠죠~~~~

새벽이네l위보
2026.01.02 09:32 | 조회 776

이틀째부터 구역감을 느끼더니 이후로는 계속 힘들어 해요.

수술+31일째인데 너무 입맛이 없다고 하여 어제는 얇은 소고기도 굽고 김도 구워서 기름 소금 칠해서 주었습니다..

지금 잘 먹힌다는게 구운 소고기, 딸기, 찐 토마토 이구요.

이렇게 먹어지는게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냥 암에 좋고 안좋고 떠나서 먹고싶은거 먹으라고 하려구요.

이렇게 먹고 약 먹고 그렇게 버티면 되겠지요.

맥페란은 총 2번 먹었는데.. 이거 5일치 상비약으로 받은거 아껴먹지 않아도 되겠죠..

2주 내내 구역감이 심할까요, 겪어보신분들 몇일 지날수록 좋아진다고 하던데.

보통 얼마나 지나면 될까요.

힘들어하는 사람 두고 출근해야 하는게 마음이 안좋네요.

앞으로도 그래야 할텐데요.

8차까지 긴 여정이 될텐데 밤에 잠이 잘 안오고 스트레스를 받았더니 몸에 이상반응이 오네요.

입술 헤르페스가 온것 같아요. 신랑한테 옮길까봐 너무 걱정되요.

보호자인 제가 잘 버텨야 하는데 참.. 힘내서 해보자 싶다가도 오늘은 또 속이 상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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