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 힐링미션 & 중보기도 (3회) : 죽음은 없다 ! (Feat: 세계적 문호 “레프 톨스토이”)

이기자후후l대본
2026.01.02 12:30 | 조회 415

힐링미션 & 중보기도는

모든 환우들과 함께 드리는 온라인 예배입니다.

매월 첫째 주에 게시글이 작성되며,

댓글로 각자의 중보기도 제목을 올려주시면

저희가 마음을 모아 함께 기도해 가겠습니다.

회복과 치유라는 같은 소망을 바라보는

우리의 기도는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모두가 중보자가 되어

주 안에서 서로의 짐을 나누고,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을 함께 경험하며

주님과 교통하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https://youtu.be/iHiZiEAm2FA?si=oAGxa52dYOtPFDOa

성경 말씀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복음 8:32)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요한일서 4:18)

묵상 에세이

'전쟁과 평화'와 '안나 카레니나'를 쓴

톨스토이는 비교적 이른 나이에 부와 명예, 문학적 정점에 도달하지만

그는 성공의 절정에서

“나는 왜 살아야 하는가”라는

깊은 실존적 위기를 겪게 됩니다.

톨스토이는

신앙을 바탕으로 부유층보다 더 의미있게

살아가는 서민들의 삶을 관찰하며

신앙은 믿는 대상이 아니라

살아내야 할 방식이라는 인식의 전환에

이르게 됩니다.

이 인식에서 시작된 삶에 대한 질문들은

'이반 일리치의 죽음' 이라는 작품을 통해

삶·고난·죽음에 대한

톨스토이의 사상을 응축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로 시작된 질문을

“우리는 어떤 죽음을 향해 살고 있는가”로 밀어붙입니다.

작품 속 주인공 이반 일리치는

사회적으로 성공한 법관으로,

안정된 삶을 살아온 인물입니다.

그러나 예기치 않은 병과 죽음 앞에서

죽음에 대한 실체적 인식과 해석을

시도해 보게 됩니다.

수많은 생각과 두려움에 휩싸이던 주인공은

자신이 ‘옳다’고 믿어온 삶이

진실한 삶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마주합니다

그렇다면 죽음은 거짓이 끝나는 지점인데

이것이 어찌 삶의 끝이 될 수 있다는 말인가?

이 순간, 주인공은 죽음의 정의를

의심하게 됩니다.

톨스토이는 여기서 죽음이 무서운 이유는

죽음 자체에 대한 공포가 아닌

‘오롯이 나로 살아본 적이 없기’ 때문이라며

고난과 죽음을

모든 가식을 내려놓는

진실의 지점으로서 묘사하며

죽음은 끝이 아니라

통과지점이며

신학적 논점에서 본다면,

이는 참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는

영생의 연결점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톨스토이는

'삶' 자체가 이토록 불완전하고 어렵기에,

다른 차원의 ‘참 삶’의 존재에 대한 질문이

필연적으로 제기될 수밖에 없다고 보았고,

이반 일리치의 죽음에서 톨스토이는

주인공의 독백으로

작품을 마무리합니다.

"죽음은 없다"

톨스토이는 이 세상의 삶이

전부이고 마지막일 수 없음을

그의 문학에 각인시켰습니다.

---------------

우리에게는

삶과 죽음이 모두 주어져 있습니다.

병마앞에서 많은 것이 두렵습니다.

모르기 때문에 두렵지만

우리는 알지도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믿음에 답하시는 주님을 만나

끝나지 않을 우리 생명에 대한 확신으로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두려움 없는 우리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신앙이 고통을 없애주는 도피처가 되지 못할 경우가 허다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신앙은

고통 속에서도 나를 나답게 살게 하는

을 줍니다.

지금 우리가 마주한 고난은

오롯이 진실된 나와 내 가치를 발견하여

주님과 마주 할 참 된 나를 만들어 가는

여정입니다.

그 어떤 두려움도 없이

이 여정을 헤쳐나갈 힘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안에 있는 우리가

이미 이겼습니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오늘의 연관 성경구절들을 다시 반복해서 적겠습니다. 주변을 조용히 하고 천천히 3번을 반복해서 읽으면서 각자에게 들려오는 의미와

살아있는 말씀의 힘을 느껴보시기를 권면합니다.

천천히 첫 번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복음 8:32)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요한일서 4:18)

천천히 두 번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복음 8:32)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요한일서 4:18)

천천히 세 번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복음 8:32)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요한일서 4:18)

중보기도

중보기도는 단순한 말이 아니라,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 사랑으로 서는

행위입니다.

댓글에 각자의 기도를 올려주시면

온 마음으로 함께 중보하겠습니다.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갈라디아서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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