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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나올땐 괜찮았는데
들어갈때 오히려 추웠어요
다음날 추위를 예고하듯이요
오늘은 확실히 어제와는 다르네요
내일은 나아진다는 표시인거겠지요
많이 걷다보니 무릎도 아팠었고
괜찮을만 하니 티눈과 물집
그보다 힘든건 발바닥 통증
이게 제일 죽겠더라구요
괜한 신발탓과 깔창을 사들이고
아무 문제가 없어지니 발등이 난리
평지와 오르막길은 괜찮은데
내리막길에서는 오만상
지금 보온으로 쓰고있는 마스크 덕을
보고있는중입니다
어제 오늘 매서운 추위
오랫만에 춥다춥다 하면서 다녔지만
시킨것도 아닌 내가 원해서 한걸
누굴 탓하랴
그러나 내일이면 지금 추위는 저만큼 물러가
한참동안은 이런 추위는 없다하니 믿어야지
모자도 쓰고 두툼한 털장갑 끼고 씩씩거리고 다니다
집에와서 보면 젖어있는 양말
신이 고어텍스라 그럴까
다른분들도 그런가요?
내일 오후부턴 영상으로 돌아간다해요
이만큼 춥다 기온이 바뀌면 어떨지
월요일이 소한인데
춥지 않은 소한이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