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장지 고민이되네요

김상사l위난보
2026.01.03 23:54 | 조회 1.1k

코에 연결하는 산호 호흡기 연결중인데 집사람이 불편해하면 잠깐 빼는데 모르핀 부작용인 호흡억제

로인해 80초반대로 떨어져서 24시간 내내 달고있는상태입니다

거의 자고있다보면 됩니다

잠깐씩일어나는데 깰때마다 통증 호소해서 모르핀 상승합니다

이건 그렇고....

오늘 장지 수목장 기준 2곳을 다녀왔는데 집에서 가까운곳으로 하려구햇지만 집주변은 없고 거리가 있어서 일단 가보자 40키로 랑. 68키로거리

40키로 거리는. 예전에 살던 평택근처 더군요

가보니 산 바로밑에있고 나무와나무사이가 너무좁아 차후 절을한다해도 남의 묘에 할정도로 협소 하더라구요

거긴 패스....

또한곳은 안성 에있는 수목장 훨씬 나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가계약은 하고왔습니다 나무 종류도 많아서 고민이되었지만 나무는 보이기 용도인거같아 가성비로 황금죽백 으로 햇습니다

다른곳은 어떤지 모르겟습니다만 계약기준 15일이내 취소 원하면 100프로 환불해준다고 계약서에 명시가 되어있어서 햇습니다

그리고 병원으로 다시 복귀해서 오니 동서형님께서 어디까지나 너가 선택하는거지만 상주인 너나 처가식구들이 수목장을 원하지만 금액이 천마넌 정도 하는데 가까이있는데도 자주 못가는 경우도 많고 얼마나 자주 갈것이며 68키로나 떨어져있는데 그렇게 까지 할필요있나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자연분해되는 수목장이니 나중 이장도 안되는데

그돈으로 차라리 납골당에 모시고 ....자주 가는게 어떻겟냐...

예를들어 너가 만약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해서 거기다 나무를심고 밑에 묻으면 그게 더 낮지않겟냐 하시더라구요

듣는데 오잉?혹하더군요

죽는사람은 모른다....다부질없다...

현실적으로 틸린말씀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처형께서도 공감...그러면서 몇일전에 수목장 선호하신분....ㅠ

이사는 생각 거의 없지만 들으니 한편으로 혹 하더라구요

동서 형님도 몇개월 전에 어머님을 보내드린분이라....

집사람도 예전부터 조그마한 텃밭 가지고 싶다 여러번 말한것도있고 ....

참어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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