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차마 적지몾한 " 고 " ( 故 )

큰마음l폐보방본췌보
2026.01.06 15:08 | 조회 1.9k

우리딸 보내고 첫 생일

44살.

42살에 발병하고 43살에 내곁을 떠난지

158일차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우리딸

네가 떠나고 맞이한 네 첫 생일

밥과 국.

과일

와인 케익 등 챙겨서

오늘. 봉안당 너에게 다녀왔어

케익 레터링할때. 도저히

고. (故)미진 을 몾적어

그냥 를그려넣었어

아직은 너를

가슴에서 몾 보내고 있어서 ,,,,,,,,

이제는 병원에 있을때처럼

이 아빠 기다리지않고

그곳에서44살에 너의 인생 즐기고 있겠지 ?

한가지만 부탁 할게

네 아이들 (선유 ㆍ선규 )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하게만

그곳에서 잘 지켜줘

아빠는 너에게 약속한대로.

네엄마 어떻게하는 꼭 지켜서

먼훗날 웃으며 꼭

너 챃아갈게

그때까지 잘 지내고있어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해

아빠딸 미진아

ㅡㅡ 너의 44 번째 생일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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