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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말이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르게 새해가 왔네요
저희엄마 가시는길 많은 분들께서 기도해주셔서
잘 모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사실은 ... 여러번 카페에 들어왔지만 아픈마음에 글을 적기도 힘들었어요
빈자리가 너무 커서 사소한것에도 눈물이나고 쓰린마음을 달랠 길이 없네요
동행 카페가있어 많이 배우기도하고 정보도받고
참으로 감사해요
보호자로 멘탈이 무너지는 상황이 너무 많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픈 엄마의 고통만큼 힘들었을까 싶어요
환우님들 살뜰히 못해도 같이 아파주는 보호자들이 계시니 외로워 마시고 힘내시깋 바랍니다
동행님들 모든 복 전부 받아가시는 한해되시길 바랍니다
엄마와 첫 민화투칠때예요 닳고 닳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