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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어제부터 걷는게 많아 나아져서 감사하게 졸업식갈수있을듯해요^^
수능최저를 못맞춰 원서넣은곳 시험조차 4군데 못보면서 마음이 모두무겁고 ㅠㅠ최저못맞추면 거의 시험조차 볼수잇는자격이 없는데 ㅠㅜ국민대는 시험치를수잇다해서 논술퍼펙트하게 잘봐서 기대햇더니 젠장 ㅠ왜보라햇을까요 최저요건충족치아니한자 무조건불합격 ㅠ넘속상하드라구요 ㅠ재수냐 정시3군데넣어보냐 갈등하다 아쉬워도 넣어보자하고 넣구 기다리는중이네요 ~재수의길을가야할수도 ㅎㅎ😂
이런저런사연을 뒤로하고 오늘 졸업식이네요^^3년동안 진짜공부열심히 햇던아들^^기특해요~~중학교때공부놔버려서 고등학교도 선택해서갈만한 성적도안되엇거든요~고1들어가서 본인이 깨우치고 공부하기시작하더니 수학은1 영어빼고 2등급안으로 들어오드라구요^^
고3에 더 잘챵겨줫어야하는데 엄마의 병으로 부재가많아 미안햇던맘이 더 크네요^^
묵묵히 말도 많지 않는아이가 엄마가 있는 존재만으로 가장 큰 힘이라고 더이상아프지말라고 하는데 눈물이 왈컥쏟아지드라구요^^
뭐든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