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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벤트들이 겹쳐 새해 인사도 못드리고
지나갔네요.
하루하루 넘어야할 산이 너무 빡세지만
다들 힘드신 시갸 잘 견디고 계시니 저도 견뎌보겠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빈혈수치가 8.2~8.3이라고
수혈을 권하는데 좀 무섭네요.
수혈이라는 단어자체가 무섭기도하고
처음 겪는 일이기도하고...아빠도 무서우시겠죠??
아빠가 거동이 안되셔 계속 누워계시고
욕창때문에 체위변경시 어지러워 하시긴합니다.
수치가 8정도면 수혈을 무조건 하는게 답일까 선배님들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다른 방법은 없는지 하지않으면 위험한건지 초보보호자는 또 수혈공부를 하게되네요.
모두 평안한 밤시간 보내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