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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5년 11월 남편이 건강검진에서 직장에 암이 발견 되어서 예상병기 3기로 항문에서 5cm정도 위치에 3cm크기의 종양이 암이라했어요..
크기 줄여 수술할수 있다고 현재 선항암 먹는것으로 젤로다 복용하면서 방사선 치료 28회중 16회째하고 있고요~~
12회정도부터 남편이 오른쪽 발바닥이 많이 아픈지 절뚝 거리며 걸어요.. 설대본원에서 치료중인데 방사선 교수님께 말씀드렸더니 많이 아프면 진통제 처방 내려준다고만 하셨네요..남편은 참아본다 하는데..이렇게 마냥 참아야 하는건지..
아니면. 젤로다양을 줄여달라해야하나요? 발바닥에 바세린은 매일 듬뿍 바르고 있습니다..혹시. 다른 도움 될만한 것들 있을까요?
동행에서 많은분들 글 보며 희망도 갖고 치료중인데..
회사 다니면서 오후에 방사선 다니는 남편이 안쓰러운데..여러가지 이유로 휴직도 못 하고 있으니 더 마음이 안 좋아요..ㅜㅜ
제가 어찌 도와주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