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일상글

신
신경l신경본
2026.01.10 12:25 | 조회 484

오늘 뻘짓을 좀 했습니다

참고론 부산태생 서울거주라 그동안

아산까지 택시로도 금방갈 위치에 살고있어요

​

근데 울산에 갈 일이 있어서 울산에서

아산가는 중인데

당연하게 예약한 시간대 기차를 탔어요

근데 웬걸 제 자리에 다른분이 계셔서 여쭤보니

제가 10:12분께 아니라 10:00차를 탄거더군요

​

전 부산,서울 이렇게 종점에서만 가봐서

늘 15분전쯤 기차도착하면 타고 기다렸다가 출발했었어서 이번에도 습관적으로 그랬었네요

​

기차는 출발했고 어찌나 당황스럽던지ㅠㅠㅠ

대구 내려서 다시 다음에 오는 기차타고 왔네요

​

병원도착도 안했는데 벌써 지쳐요

Ktx 왔다갔다 밖에 안했는데 힘들고

서울역내려선 어떻게 가지 걱정되어서 그냥 택시타려구요 ㅠ 괜히 헤매다 씨티시간 늦을까봐서요 🥲

​

서울까지 외래,항암 다니시는 분들

진심으로 대단하신 거 같단 생각에 동행여러분들이 생각나 글을 써봅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12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