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하. 이제 지치네요ㅠ

서준I직보 췌보
2026.01.12 14:45 | 조회 1.9k

어머니는 백병원에 입원중이시고 이모가 간병하고 계세요. 아버지는 제가 일요일 저녁에 부산 내려가서 월요일에 아버지 보훈병원 퇴원시키고 백병원에 항암하고 집에서 같이자고 다음날 보훈병원 재입원하고. 재입원 하면 다시 심전도 등 검사하고 병동 옮겨서 처음부터 항암주기 등 설명해야되고. 오늘 어머니 병실가니 섬망으로 헛소리하시고 아버지도 계속 여기가 어디냐는등 집에가자고 항암중이라 설명을 해도 누가 아프냐는등 항암을 왜하냐고 게속 가실려고 하네요. 부모님이 죽거나 제가 자살해서 죽어야 이 고통이 끝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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