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와 겨울

뽀삐l대보
2026.01.12 15:45 | 조회 520

안녕하세요 .저를 아시는분이 몇분안계실겁니다

그동안 엄마투병으로 여기서 도움많이받았습니다

엄마는 작년9월5일 외할머니만나러 가셨습니다.

호스피스거의3달계시면서 낫에는 저. 밤에는 오빠퇴근후 이렇게 간병하였습니다. 엄마가 간병사를 못두게 하셨어요.힘들었지만 지금생각해보면 너무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가시고나니 못다한말들 또 더안아줄걸 등등 후회되는일이 엄청나구요. 마지막 15일너무힘들어하셨는 모습이 잊혀지지않아 마음이 늘아픔니다. 아주 마니 아픕니다

매일 엄마가 아팟던 일들이 떠올라 힘드네요

이제와서 그런생각해봐야 아무도움도 의미도 없는데 말이죠.

저는 계절중에 겨울을 싫어합니다

따듯한 봄이 오면 좀더 건강한정신으로 글쓰러오겠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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