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췌장암 표준치료 이후 방향?

존트라
2026.01.14 13:19 | 조회 329

안녕하세요 췌장암 환자 보호자 입니다

현재 젬아, 폴피리녹스, 오니바이드를 다 쓴경우에서 향후 방향에 대해 여쭤보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어머니는 2022.11. 복통으로 췌장암 3기인걸 알게 되었고 2022.11.~2025.7.까지 젬아를 약 이년반 넘게 유지하다가 (3.8cm에서 2.0cm으로 6개월동안 작아지다 그 이후 비슷한크기 유지), 그 사이 2024.1월 양성자 10회함

2025.7월 2.4cm 로 커지고 암수치가 높아져 폴피리녹스로 변경(2025.7.~2025.9.) 4번 하고 시티 결과 2.8로 커지고 암수치도 높아져 오니바이드로 변경 (2025.10.~2025.12.) 4회 후 3.2로 커지고 간전이 의심으로 나와 오니바이드 중단후 현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담당의는 이 상황에서 ts-1으로 바꿔도 약제가 폴피리녹스랑 비슷한 계열이라 안들 확률이 더 높고 부작용도 고려해야하고 ... 할수 있는게 없다... 간에 생긴 간전이라도 혹시나 작게라도 하고 싶으면 방사선과로 의뢰해서 해볼수는 있다는 입장이지만 권하지는 않는다 이경우 다른 환자들은 서울로 유전자검사하러 가거나 군포 병원을 가는 분은 보긴 봤지만 본인은 추천안한다.....는 입장입니다

저희가 무엇을 더 할수 있을까요...,?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혹시라도 나을 약을 찾으러 고생하는거 보다 집에서 지내며 여생을 보내는게 나을까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희망이 없는거보다 티에스원이라도 알약이라도 시도해봐야 하는건지 ,,

참고로 지방(울산)이고 ......처음에는 국립암센터에 조직검사한다고 조직을 뗴놓은건 있고 ,..... 다니다가 병원을 지방으로 내려왔습니다.. 이제 체력도 점점 힘들어져가고..............어떻게 하는게 제일 나은 선택일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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