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원래 호스피스 입원하게 될때 많이들 우나요

청정제주l유보
2026.01.16 17:56 | 조회 1.3k

다음주중에 가요

아직도 호스피스 엄마 입원하는 생각만 해도

너무너무 속이 아파요 .

막 ...그냥 가슴이 미어져요

한달전에 엄마가 거동도 하고 컨디션도 극상이였거든요

이젠 걷질 못하는 와상환자가 된 게 믿기지 않아요

세달전 추석때 병원에서 엄마가 지금은 스스로 식사도 하고 걷지만 교수님이 봐온 말기암환자들은 갑자기 컨디션이 안좋아졌다.그럴때가 갑자기 찾아오니 엄마 맛있는거 사드리고 잘 해라...라고 들엇는데 정말 이리 갑자기 찾아올지몰랐어요

호스피스에서 회송서 잘받았다구 연락오면 목이 매여요

궁금한건 저희엄마가 12월중순 입원당시 다시는 집에 못올거라고 상상도 못하구 나왔거든요..

그래서 호스피스로 사설구급차타고 가실때 집 한번만 들렸다 가자고 하면 절대 안되겟죠..?집이랑 호스피스랑은 가까운데 ㅜ

일단 엄마 계시는 병원에 물어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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