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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어머니가 항암불가로 암요양병병원하루만에
열이나서 응급실로 급하게 이동해서
원자력병원으로
이동해서 입원했어요 이것저것 검사하고 입원결정하기까지 11시 밤이 되서 집에 오고
집에 와서 남편하고 어머니 모시기전에 가기로 했던
여행취소 하기로 한거얘기하다 왜 이런거로 싸우나
싶게 싸우고
한방에서 자기싫어 거실에서 밤샛어요
6개월도 안남았다는 응급실 의사선생님
말씀(우연히 만난 제위암 수술 당직의)
순간 가슴이 철렁
입원하지말고 수혈만하고 가도 될거같다고
했지만 메달리다 싶히해서 입원했네요 역시 계속되는 열 ㅜㅜ
오늘 3시 어머니 좋아하는 음식 이것저것 해서
갔어요
담당선생님 만나서 어머니 입원치료 부탁드리려고
에휴 울시어머니 이제 먹여드리지 않으면 이제 못드심
좋아하시는 홍합탕에 나물이것저것 뭍혀다 드렸더니
잘드시네요^^!!
열이나시면서도 잘드심 얼마나 감사한지
어제남편과 싸운거 해소 하려고 미용실도 가고
그틈에 장봐서 반찬도 하고 해서 어머니 음식도 해다 드리고
지금은 동행에도 남편 뒷다마도 하는 중입니다
나아 쁘 운노옴 (욕도해봄니다)니가해라 간병
남편은 밉지만 어머니가 잘드셔서 보람차네요
넬은 감자전 드시고 싶다네요
동행님 모두 행복하시고 힘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