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바쁘고 슬픈하루

러브캣위본1기
2026.01.16 21:34 | 조회 2.2k

어제 시어머니가 항암불가로 암요양병병원하루만에

열이나서 응급실로 급하게 이동해서

원자력병원으로

이동해서 입원했어요 이것저것 검사하고 입원결정하기까지 11시 밤이 되서 집에 오고

집에 와서 남편하고 어머니 모시기전에 가기로 했던

여행취소 하기로 한거얘기하다 왜 이런거로 싸우나

싶게 싸우고

한방에서 자기싫어 거실에서 밤샛어요

6개월도 안남았다는 응급실 의사선생님

말씀(우연히 만난 제위암 수술 당직의)

순간 가슴이 철렁

입원하지말고 수혈만하고 가도 될거같다고

했지만 메달리다 싶히해서 입원했네요 역시 계속되는 열 ㅜㅜ

오늘 3시 어머니 좋아하는 음식 이것저것 해서

갔어요

담당선생님 만나서 어머니 입원치료 부탁드리려고

에휴 울시어머니 이제 먹여드리지 않으면 이제 못드심

좋아하시는 홍합탕에 나물이것저것 뭍혀다 드렸더니

잘드시네요^^!!

열이나시면서도 잘드심 얼마나 감사한지

어제남편과 싸운거 해소 하려고 미용실도 가고

그틈에 장봐서 반찬도 하고 해서 어머니 음식도 해다 드리고

지금은 동행에도 남편 뒷다마도 하는 중입니다

나아 쁘 운노옴 (욕도해봄니다)니가해라 간병

남편은 밉지만 어머니가 잘드셔서 보람차네요

넬은 감자전 드시고 싶다네요

동행님 모두 행복하시고 힘네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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