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외래 진료는 누가 잡는건가요? 현재 항암중인데 수술 위해 전원 고려해야 할까요?

울아빠사랑l대보
2026.01.17 11:48 | 조회 1k

저희 아빠는 대장암 4기 간전이 5개입니다.

만 53세이시고, 용인세브란스 김남규 교수님께 첫 진료받고 바로 항암 시작하시어 현재 8차를 앞두고 있습니다.

4차~8차 사이에 수술을 해야 조금이나마 완치를 기대 해 볼 수 있다고 하셨는데(김남규 교수님 첫 진료 때), 4차 후 간 mri 검사결과 좋아지긴 했는데 양쪽에 퍼져있어 수술이 어렵다. 조금 더 지켜보고 결정해야겠다라고 혈액종양내과 교수님이 회진 중 말씀 하셨습니다.

간에 있는 암 사이즈가 얼만큼 줄었는지, 5개중 사라진게 하나도 없는 것인지, 앞으로 고식적 항암만 해야는지 등등 궁금한게 너무 많은데 김남규 교수님 진료는 병원에서 잡아줄때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현재 폴폭스+세툭시맙으로 항암하고 계신데 피부 부작용이 너무 심합니다.. 언제까지 항암을 해야하며 다음 검사는 언제하는지 명확히 알지못해 답답합니다.

처음 병원 결정할때부터 다른 병원 진료도 비교하고 항암을 시작해야 했어야하는지 아쉬운 마음도 들어요..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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