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복수가 차는거같아요

분홍진달래l림보
2026.01.17 22:51 | 조회 753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글을씁니다

우리는 남편이 작년2월초에 미만성B대세포림프종말기로 진단받고 2차례 항암을 했지만 부작용도 심하고 나이가 많아서 항암을 포기했습니다

작년4월7일자로 병원생활을 마치고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병원측에서는 여명을 6개월정도라 했는데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마약진통제를 처방받아 요양중입니다

근데 며칠전부터 움직이면 숨이차하구 복수가 차는거같습니다 힘들어지는거지요

이제 호스피스신청을 햐야겠지요

남편은 집에 있구싶어하는데 제가 겁이 많이납니다

그래도 여지껏 식사도 잘하구 잘지내왔었거든요

별루 힘들지도 않았구요

복수가 차는데도 집에있어도 되는건지요?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동행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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