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다 알고 가셨을까요?

내전부엄마l난보
2026.01.18 13:58 | 조회 2k

7개월의 투병생활을 동행에 공유하며

많은 도움과 위로 받으며 버텼습니다...

제 첫글부터 엄마에대한 미움,원망..

도망가고싶다...

이런 게 주 내용인데...

엄마는 자식들이 엄마를 미워한다고 생각하고

떠나셨을까요??

아니면 혹시라도...

제가 7개월의 병원생활 동안

엄마의 임종까지 한 시도 엄마곁을

떠나지 않았으니...엄마를 사랑했다는 걸

알고 가셨을까요??

냉랭했던 큰언니도 돌아가시기 3개월 전

한국에 와 엄마 집 정리까지 함께 해주고 갔어요.

너무 두려워요..

엄마는...큰언니랑 같이 기저귀 갈아드릴 때 돌아가셨어요.....

엄마가 꼭 알았으면 좋겠어요...

제발.......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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