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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당신 49제를 지내고, 오늘 딸램은 월요일 출근을 위해 오후에 다시 서울로 가고 나니 혼자남은 난 또다시 걷잡을 수 없이 밀려드는 외로움과 슬픔에 무너지네... 당신 생각이 한시도 머리를 떠나지 않아 하루 종일 당신을 생각해. 보고싶다 생각하고, 이런날 함께 있을 때 했던것 생각하고, 나 방학하면 당신이랑 여기저기 다녔던 생각하고... 올해 겨울 방학은 그냥 당신 그리워하며 울다 멍하니 있다 그리워하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있어. 당신은 어때? 우리 보고싶어? 잘 지내고는 있어? 이젠 더이상 안아파? 당신 마지막에 너무너무 숨차하며 힘들어 했던 생각에 나 너무 맘아프고 힘든데 당신 숨쉬는거 이젠 괜찮아? 난 아직도 당신이 내 곁에 없다는게 믿기지 않아... 혼자 일어나고 혼자 밥먹고 혼자 티비 앞에 앉아 있고...이 모든 순간이 너무 힘들어..ㅠㅠ 마트도 가고 자동차 정비도 하러 가야하는데 이런거 늘 당신이랑 함께 했던거라 혼자 엄두가 안나..ㅠㅠ
왜 그렇게 빨리 우리겥을 떠난거야? 민지랑 난 아직도 당신이 필요한데...우리 둘만 두고 가버리면 어떡해..ㅠㅠ 너무너무 보고 싶어...한번만 꿈에 나와줘...나 혼자 어떻게 살라고...그렇게 서둘러 가버렸어? ㅠㅠ
보고싶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