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편안한곳으로 가셨어요

소개l난보
2026.01.21 10:34 | 조회 1.2k

안녕하세요 24년 5월 난소암 판정받으시고 어젯밤 1년 6개월만에 엄마가 떠났어요

솔직히.. 5년의 시간정도는 남아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짧게있다가 가셨네요..

눈물이 마르지를않는데 지금 홀몸이아니라서 아기좀 보고가지.. 싶은생각에 눈물이 더나요.. 첫째 끔찍히 예뻐해준 우리엄마 이제 엄마가없고 영상통화할 엄마가없고 전화통화할 엄마가없고 맛있는거 같이먹을 엄마가 없단생각에 너무 고통스러워요

장례는 어찌저찌 마무리하겠지만 그뒤의 시간이 너무두렵고 무서워요.. 그래도 마지막에ㅜ너무아파한 우리엄마 이제 그만아파도된다는생각에 좋은곳으로 갔으면해요..

엄마 너무너무 사랑해 아기들 잘키울게요 우리 꼭 다시만나 알겠지? 너무너무사랑해 너무너무 그리고 미안해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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