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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황이 너무힘들어요...
어머니는 갈수록 희망이 사라지고 더 아프시고제 건강도 정신도 무너지고 너무 힘듭니다...붙들곳이 주님밖에없는데팔 목 손가락 다 아프고 잠도 못자서무릎꿇고 손모으고 고개숙이기 힘들고 기도하다가도 정신잃듯이 졸아버려요...
재발이라는 말을 들은 요 며칠 매일 갑자기 울음이 터져서 처절하게 매일 엉ㅇ엉 우는데요...
기도도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잘안되는 중에
게시판에 제 기도를 쓰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자신의 믿음이 약해서 주님께서 기도를 안받아주시는걸까 하는 마음에 불안해서
다른 신자분들이 모인 곳에 제 기도를 올리고 싶다는 생각도 있구요..
근데 그내용이 너무 우울하고 슬프고 처절해서
안그래도 힘든 이곳분들께 부정적 분위기를 끼칠까 싶기도하고
실제로 여기 올라온 기도글들보면 그런 분위기가 아닌것같아서...
혹시 편히 각자 자기 기도를 올리는 카페나 게시판같은 곳 있을까요
혹시 이런 추천도 금지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