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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께서 후두암 진단 후 5년이 지나 펫시티를 찍었습니다
후두쪽과 몸통쪽은 깨끗하다고 하셨으나 이하선쪽에 의심증상이 있어서 넥시티를 한번 찍어보자고 하셨어요. (외관상 귀밑에 멍울이 만져진다거나하는건 없었습니다) 다행히 바로 넥시티를 찍고 결과를 확인해주셨는데
1. 이하선종양같다
-후두암에서 전이된건 아니다
2. 크기가 너무 작아서 조직검사도 어려울것같다
3. 수술은 굳이..?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작다
4. 이하선 종양은 대부분은 양성종양이다
5. 앞으로 주기적으로 관찰해보자
6. 크기가 커지지않으면 괜찮다
제가 그러다가 병을 혹시 키우는꼴 아니냐고 물으니 1-4센티 정도는 악성종양으로 나와도 1기이니 수술후 예후에 영향을 미칠것같지는 않다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이런건 어쩌면 모르는게 약일 수도 있는데 펫시티를 찍어서 알게된 상황이니 앞으로 후두와 함께 같이 추적관찰 해보자고 하시네요.
제가 너무 놀라고 걱정하는티가 났는지 갑상선암같은 경우도 크기가 너무 작으면 바로 수술하지않고 크기만 관찰하며 지켜보는 경우도 있다면서 안심해도 될 상황이라고 하시는데..
영상자료를 들고 다른병원에 가서 소견을 들어봐야할지 주치의 선생님 말대로 주기적으로 체크만 하면 되는건지 비슷한사례가 있는지 궁금해서 카페에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