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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얘기는 첨인듯 합니다.
전 제목처럼
2025년 12월 유방암완치(1기,부분절제,방사선 20회),
2026년 현재 삼성서울병원서 3년차로 접어든 직장암 간전이 4기 환우(선항암6회,로봇 직장/간 동시수술,수술 후 항암6회)입니다.
소싯적 뭐든 양다리 극도로 싫어 했는데...
내 몸 위/아래 양다리 암환자!
피곤하다 싶음
안...좋...나...쿵하고
정기검사 후 외래시
담당의 눈빛을 하이에나처럼 날카롭게 먼저 스캔하는
날렵함에 쿵하고
오후 약속이 있음
아침식사 거르고 외출하면서 혹시나 쿵
(처음 변의 패턴을 모름)
그간의 일이야 모든 동행분들처럼 감정의 롤러코스터 1열 탑승자였죠...
전 유방암 항암패스로...
직장암 폴폭스 덕분에 가발을 면책받아 정상인 코스프레 직장인입니다.
늘 위로의 글, 정보들만 눈팅하며 쏙쏙 받아들이다 오랜만 와서 보니...아픈 사연들을 접하게 되네요
먼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도~~
늘 이자리를 지켜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어느 곳 어디에서든 씩씩하게 잘 이겨내고 계시는 환우분들도 많이 계시기에...
양다리 4기도 힘내서 잘 지낸다 생존신고 해봅니다.
우리 또 함께 걸어가 보아요^^
모든 동행분들 오늘도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