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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3기C 였다가 다발성 뼈전이로 4기~
현재 시스, 탁솔, 아바스틴 5차했고 아직 갈길이 멀어요.
보호자의 감독아래 조금 철저하게 식단하고있어요.
25년 7월에 진단후부터 이제 겨우 반년지났을뿐인데...
근데 진짜로...... 미치겠어요 (조금 살만해졌나봐요)
고기류 전부, 가공식품, 튀김류, 밀가루, 심지어 떡 같은 탄수화물 조절까지..
먹어본적도 없는 현미귀리밥에 생선, 나물, 콩류....세끼 변함없고
밥은 걸러도 무조건 하루 삶은계란2알 먹고 몽땅주스 하루 약 800ml
몽땅주스 만드는 믹서기만봐도 속이 미식거리고 입맛뚝...
제가 식탐도많고 늘 많이 먹던 사람이었는데(튀기고 향신료 많은음식좋아함)
지금까지 11kg 빠졌나봐요ㅠㅠ
오늘은 둘째 셋째 8살들 치킨먹을때 같이 밥을 먹은게 화근이에요.
44이 8살들 치킨 뺏어먹고 싶은거 참느라 입이 댓발 나왔어요.
잠도안오고 기분도 나쁘네요ㅎㅎ
다들 이정도는 먹어요~ 하는게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