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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세 아버지 위암초기 수술하지 않고 항암으로 가능할까요?

딸
딸기숑이l위보
2026.01.23 13:17 | 조회 581

84세(한국나이) 아버지께서는 16년전쯤 위암으로 위를 반절제를 하시고 지금까지 잘 지내오시다가 올초에 위암이 재발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위 윗부분에 2센치 정도의 병변이 있고 초기단계라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전절제가 원칙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아버지는 조금이라도 위를 남기기를 원하시네요. 원래 어제 수술하기로 되어있었는데 수술 일주일 전에 취소하시고 수술을 한달 정도 미루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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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전절제에 대한 거부감으로 다른 방법이 있나 알아보시고 있어요. 연세가 있으시니 암도 천천히 진행될것 같다고 생각하셔서 항암이라던가, 표적치료라던가 이런 방법을 생각하시네요. 저는 혹 전이라도 될까 걱정이 되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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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 많으신 경우 수술 없이 항암이나 표적? 치료 만으로 관리? 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여러분의 고견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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