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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운 겨울 환우분들 씩씩하게 잘 보내고 계신지요
우선 제 상황은
- 2009년 유방암2기 (왼쪽 전절제)
- 2018년 폐전이 (입랜스 페마라 복용) 및 난소절제 => 골다공증 우려로인하여 내과 진료 및 칼슘 복용중 (골밀도 감소)
- 2025년 내성으로 인하여 약 변경하여 임상중 (린파자 + 풀베스트란트)
한달정도 전부터 발바닥이 아파서 걷기가 좀 힘들고
지금은 발 뒤꿈치가 아파서 살짝 절뚝 거림 &아침에 일어날땐 손마디마디,허리 등이 아프기도함..
(그렇다고 일상 생활이 안되진 않지만 통증 있어서 오래 그리고 빨리 못걸음)
예전에 족저근막염 앓은적이 있어서 동네 정형외과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고 했으나 엑스레에는 문제 없고 염증일거 같다고 소염제 처방해주심
혹시 다른 환우분들께서도 저처럼 골밀도가 감소한다거나ㅡ 아니면 항암제 등으로 인해서 저처럼 발이 아파서 걷는데 어려움이 느끼셨다거나 그런 분들이 계실까요??
가지않은 긴 터널의 투병생활속에 두려움은 커지고.. 작은 몸의 변화들이 다 안좋은 시그널인거 같아 걱정이 앞서네요^^
고귀한 의견들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