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통증과 섬망

곰돌이 l 위보
2026.01.24 11:37 | 조회 985

엄마가 위암말기예요. 호스피스권유 받았는데 엄마가 무서워하셔서 요양병원으로 모셨어요. 다행히 요양병원은 엄마가 마음에 들어하셨어요.

식사는 못하시고 영양수액을 맞고 있어요.

통증이 심했는데

펜타닐 패치와 몰핀수액으로도 통증이 잡히지 않아서 힘들어하시다가

지금은 펜타닐패치 25, 몰핀은 기계로 넣고 있는데 기계로 넣은 후부터 통증은 괜찮아지셨어요.

그런데 낮에 잠을 많이 주무시고 밤에는 못주무시고

불안해하는 행동과 말을 하세요.

몰핀은 50ml주사기에 넣어서 시간당 3ml씩 들어가는거 같아요. 원액인지 희석된건지는 모르겠어요. 통증이 잡혀서 다행인데 섬망증상이 생기는거 같고 발이 붓고 산소포화도는 92-94정도예요.

호스피스에 대기해두었는데 여기에 계속 모시는게 맞는지 호스피스에서 연락오면 옮기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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