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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지난주에 3개월 정기검사(혈액, 엑스레이, CT) 결과 진료 하고 왔다... 역시 별문제 없이 잘 관리되고 있단 결과를 듣고 나도 모르게 냉큼 나왔다... 항상 병원진료실 앞에서 대기하면 이상한 불안감, 긴장감이 느껴진다...ㅎㅎ;;; 24년2월4일에 대장내시경 검사 받고 암을 발견했을 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된다... 요즘 주변에 암환자들도 많다고 하고 얘길 들으면 괜히 심란해진다... 먹고는 살아야 하니 일은 해야 겠고 움직여야 건강해 지겠지 하니 밖에 나가야 하는데... 이런 일상이 앞으로 남은 삶의 연속이라 생각하면 답답하고... 맘이 어질어질 허다...ㅎㅎ;;; 정신차리고 힘내자! ㅎㅎ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