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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인데 추운 몸 덥히는데는 이 보다(복지리) 좋은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건강검진(대장내시경 포함)이 있어서 그저께 낮 점심부터 금식하면서 속을 다 비우고, 추운 날씨에 새벽 일찍 '녹십자 imed'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갖 검진 다 받았습니다.
그렇게 오전시간을 보내며 병원에서 기[氣]가 빨린 후 벌벌떨면서 파김치가 되어 탈진 상태로 집에 왔습니다.
귀가 후 어제 저녁과 오늘 아침은 죽을 먹으면서 속을 편하게 달래고 오늘 저녁은 냉장고에 넣어둔 복어(밀복) 큰 것 한마리 꺼내서 본격적으로 회복을 위한 건강식(복지리)을 만들어 봅니다.
이미 여러번 끓여 본 손맛에 저의 입이 즐겁고 아내 입맛이 즐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