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머니가 난소암 수술후 4년차 되셨어요

난보l 영려
2026.01.31 08:33 | 조회 971

안녕하세요 ~ 가입한지가 언젠데 첫글을 올리게되네요.

어머니가 21년도에 5월에 갑작스러운 난소암으로 수술하게되면서 항암 및 다양한 난간의 터널을 지나고 올해 5월이면 5년... 산정특례기간이 끝날때가 다되어갑니다

특히나 어머니께서 힘들어하셨던건 수술후 장폐색 및 장마비가 오는것이었는데요

제가 보기에 먹고싶은 식사를 못하게되는것이 너무 힘든 부분 중 한가지였습니다.

우여곡절의 장폐색으로 인하여 입원도 하시고 콧줄도 하셔서 5kg정도 체중이 빠진적도 있지만... 지금은 뭐보기좋게 되셨어요. ㅎㅎㅎ

물론 지금도 불편한부분들을 내색하지않고 계시겠지만 옆에서 잘 살펴봐드려야겠죠.

저의 경우에는 쭉 일하다가 최근에 그만두고 시간을 더 많이 같이 보내고있는데 함께 있으면 항상 행복해요. 부모님만큼 사랑하는사람이 생기려나 문득 의문이 들긴하는데 즐길수있을때 즐겨보려고합니다

올해는 후회없이 부모님이랑 같이 추억을보내는것과 조금더 나아진 자신을 보게 되는것이 저의 평생 목표입니다!

모두들 항상 힘내고 좋은 나날이 오리라 생각해요

화이팅 ! ! 다들 아프고 힘들지않길바래요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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