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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4기 위암이고, 첫 항암 치료 받고, 이제 2주가 되어서 젤로다는 중단 상태입니다.
키트루다+허쥬마+옥살라틴+젤로다 조합인데요, 항암 후 병원 진료말고는 외출을 못하셨더니 좀 답답해 하세요.
계속 주무시려 하고요.
뭘 잡지 않으면 오래 걷기 힘드신데 마트에서 카트 잡고, 제가 끌어 주면 꽤 걸으시거든요.
그래서 마트라도 모시고 갈까 하는데 감기나 면역이 걱정되네요.
아직 찬물은 한 번도 안 드셨는데 양치하다가 찬물에 손이 닿았더니 찌릿찌릿 하다고는 하세요.
자꾸 사우나 가겠다 하시고, 속이 답답해서 아이스크림 하나 드시고 싶다고 하시는데 안 되겠죠?
2월 5일이 두 번째 항암 하는 날인데 잠시 외출 안 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