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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으로 글 남기게 되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카페 방문도 못했구요
동생이 직장암으로 작년 봄 항암 중단되고
현재는 열흘전에 호스피스에 입원했어요
입원 전에 집에서 통증으로 힘들어 했는데
호스피스 와서 통증은 좀 잡히나했더니
진통제 맞고 그래서 그런지
급격히 기력이 더 떨어진거같아요
장루를 하고 있어거 혈변때문에
금식하고 영양제로 맞고 있긴한데
이틀전부터는 자꾸 엉뚱한 소리를 하거나 같은 질문을 반복합니다
섬망 증세인거같은데
섬망 증세가 나타나면 마음의 준비해야하나요 ㅠㅠㅠ
아프면서 여러가지로 너무 고생한 동생이라 마음이 너무 아파요
자꾸 잠만 자는데 좀 나아지기도 할까요?
경험해보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