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4기 2차 항암 이야기

적송 I위본
2026.02.05 08:43 | 조회 518

입춘날 저녁6시30분터 2차항암을 했다 아산병원 암 병동 여전히 환우들이 많다 항암제 ,옥살리플라틴,니볼루맙(옵디보), 젤로다,

주사 맞는 동안 2시간30분이 세상에서 가장 긴~~시간이다

주사의 통증때문에 핫팩을 주사주의에 올려놓고 맞으니 주사 고통이 조금은 낳아진다

1차 항암때는 별다른 부작용 없이 끝났고 2차 항암도 아직 까지는 부작용 없이 밤을 지나 왔다

먹는 음식은 날것빼곤 다 먹는다

추어탕을 가끔 먹는대 맛이 좋다

마늘이 좋다해서 짱아지마늘은 꼭 먹는다

2차 항암 시작 했으니 이대로 암세포가 다 죽기를 세상의 신들 다 모아서 기도 라도 해보련다

제발 우리의 잘못된 만남은 여기까지라고 입춘이 지나 갔으니

아내의 작은 카페 수니의 정원에 봄이오면 늘 신랑병원 운전동행 해준 아내와 동해 차박낚시를 떠나볼 예정이다

오늘도 환우님들 건강하기를 소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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