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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편이 직장암으로 로봇수술로 1월16일에 직장 중상부와 S결장과 림프절 절제 및 임시 회장루 후 지난주 퇴원하고 집에서 보낸지 일주일 되었어요.
통증은 주간엔 거의 없다하는데 밤만 되면 심해지면서 밤마다 30분에 한번씩 소변을 봅니다. 그래서 잠을 제대로 못 자니 안쓰럽습니다. 낮에 꾸준히 움직이고 탄천도 하루 1시간씩 매일 걷고 낮잠도 안자고 있습니다. 몸무게도 퇴원시보다 더 빠지지않고 유지되고 있구요.
수술 후 야뇨증이 생기기도 하는지요?
밤마다 통증때문에 퇴원시 준 약을 먹는데 효과는 없다하네요.
11일 외과 및 혈종과 외래 가는데 수면제 처방을 받아야할까요?
혹시 경험 있으신분 있으신지 여쭤봅니다.
오늘도 환우분들과 곁에서 함께하는 보호자분들 모두 순한 날 되시고 암과 완전한 이별하는 날 맞는 그 날까지 힘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