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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해서 와상으로 지내온시간이 꼬박 한달되가네요.
이젠 다리근력이 다빠져서 이젠
엉덩이 배김이 심해져 체위변경 자주해도 통증이심해져
마약성 진통제 복용시간이 짧아지고 있어요.
상체근력도 빠져가고.
한끼 밥조차 버거워지고...
엄마 간호해봤지만 제가 그러고 있으니
생각보다 받아들이기 참 힘드네요.
이젠 나는 80대이다.
살만큼 산 인생이다.
그러니
갈때
너무 고통스럽지 않게만...
일단 1년여명 들어서
어찌 지내야 편안할까.
생각합니다.
누구나
죽음을 맞지만
걷지못함은 여러가지로 수반되는것이니까요.
여긴 소변줄 하지만
변도 기저귀에 보고...
욕창도 신경써야하고...
배김도 있고...
댓글로 응원과 기도 감사드리고
힘들어서 일일이 답변하진 못했지만
늘 감사하고 있어요.
용기와 희망 가질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도 응원 부탁드립니다.
간절하면 또 모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