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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병원에서 국소진행형 췌장암 진단을 받았고.담당 교수님이 수술불가. 항암 의미없다하여 어제 서울삼성병원으로 전원하여 첫 외래진료를 봤습니다.
2월20일 MRI.CT.조직검사결과지등을 판독후 입원 후 항암 여부와 외래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하시는데
2차 진료후 항암을 한다면 또 얼마나 기다려야하나요?
참고로 저희 아버지는 췌장암이 혈관을 전부 감쌌고 동맥 앞까지 와있다고 하셨습니다.
항암이 늦어지면 그나마 다른 장기로 전이가 안되었는데 전이될까봐 걱정이라 다시 지방으로 내려가 항암이라도 받아야하나 싶어 여러 보호자분과 환우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또한 삼성병원에서 항암받는거랑 지방에서 항암 받는거랑 의료상 크게 차이가 나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