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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키트루다·온베브지·네오플라틴·탁셀로 항암치료를 9회 했고 1월 6일에 예상치 못하게
완전관해 판정을 받았어요.
1월6일부터 키트루다 온베브지 조합으로
유지항암 시작해서 이제 2회 마쳤는데
그런데 판정 직후부터 가슴 위쪽 통증이 시작됐고
마약성 진통제도 잘 듣지 않으면서
팔도 들기 힘들고 옆으로 돌아 눕기도 힘들고
통증 부위는 붓기까지 했어요.
한 달이 지난 지금은 통증이 줄기는커녕 더 심해졌고
주변 피부 감각도 둔해졌어요.
감각은 둔해지고 통증은 심해지고...
이 통증으로 인해 뼈스캔 다시 찍었는데
결과는 오히려 이전보다 더 좋아졌다고 하는데
이 통증은 그럼 대체 뭘까요?
방사선 치료로 인해 근육이 손상될 일은 없다고 하시는데..
일단 재활의학과 협진 예약했고
MRI는 이번 목요일에 디시 찍을 예정이에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산부인과에서는 다시 MRI 찍어보자하고
방사선과에서는 왜 이러는건지 모르겠다하고..
도수샘은 근육문제라 하고..
통증은 계속되고..
왜 이러는건지 답답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