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 없이 맞이하는 첫 명절이 다가오네요

오즈맨l위보
2026.02.10 00:18 | 조회 554

장례 후 항상 집에 있던 엄마가 없는 차가운 집에서...

아빠랑 많이 울었습니다

엄마 없는 새해와 엄마 생일을 보내고 명절까지 다가오네요

친척 어른들 앞에서 울지 않을 수 있을까 걱정부터 앞섭니다 ㅠㅠ

오늘은 버스정류장에서 처음 보는 할머님이 제 머리를 어루만지시고 쓰다듬으셨어요

그 짧은 손길에서 엄마의 손길이 스친 것 같아 신기하고도 눈물이 났습니다

부디 잘 지내고, 나와 남겨진 가족들을 들여다봐주길 ...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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